창업자 : 매튜 갤러거 (LA 출신 엔지니어)
주력 모델: GLP-1 계열(비만 치료제 등)
| 구분 | 주요 내용 |
| 인력 구성 | 정규직 2명 (대표 매튜 + 동생 엘리엇) |
| 고객 확보 | 서비스 론칭 8주 만에 고객 확보, 현재 약 25만 명 이상 |
| 연간 매출 | 2025년 기준 4억 100만 달러 → 2026년 현재 연간 18억 달러 예상 |
| 순이익률 | 약 16.2% (2025 회계연도 기준) |
| 일일 매출 | 하루 약 300만 달러(약 40억 원) 이상 발생 |
- 개발/기획: 챗GPT(ChatGPT), 클로드(Claude), 그록(Grok)을 활용해 코드 작성 및 내부 툴 개발.
- 마케팅: 미드저니(Midjourney)와 런웨이(Runway)를 사용하여 광고 이미지와 영상 제작.
- CS/상담: 일레븐랩스(ElevenLabs) 기반의 음성 AI를 활용해 고객 상담 처리.
의사 네트워크 및 약국: OpenLoop, CareValidate 등 외부 의료 파트너사와 협력.
- 실행 속도: 아이디어에서 론칭까지 단 8주가 걸렸습니다. 완벽함보다 빠른 시장 진입과 AI 피드백을 중시합니다.
- 비용 구조: 매출 규모에 비해 인건비와 고정비가 거의 ‘제로’에 가깝기 때문에 하락장이나 경쟁 심화 시에도 버틸 수 있는 강력한 재무적 완충 지대를 가집니다.
- 규제 리스크: 의료 분야(GLP-1)인 만큼 국가별 규제(원격 의료 허용 범위 등)에 따라 적용 가능 여부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변수입니다.
MEDVi - Personalized Telehealth Car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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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사가 배합한 블렌드
홈페이지는 그저 그렇네.
메드비
https://www.youtube.com/shorts/KWuysC04d4I
https://www.youtube.com/shorts/xqvPl5BQ_tU
미쳤다.
남성 그대로 공략했다.
해당 사이트는 메드비(MEDVi)가 운영하는 남성 성기능 개선 및 건강 관리 특화 서브 브랜드인 **'QUAD by MEDVi'**의 공식 페이지입니다.
메드비가 비만 치료제(GLP-1)로 유명해졌다면, 이 사이트는 남성 활력 및 발기부전 치료를 타겟으로 하며, 메드비 특유의 '초고속 AI 기반 비즈니스 모델'이 그대로 적용되어 있습니다.
1. 주요 서비스 내용
1. 주요 서비스 내용
- 4-in-1 복합 처방: 기존의 유명 치료제 성분인 **비아그라(실데나필), 시알리스(타다라필), 레비트라(바르데나필)**에 **아포모르핀(욕구 촉진)**까지 4가지 성분을 하나로 합친 액상형 제제를 판매합니다.
- 설하제(혀 밑 투여) 방식: 알약보다 흡수가 빠른 액상 형태로, 10~15분 내에 효과가 나타난다고 홍보합니다.
- 비대면 진료 및 배송: 병원 방문 없이 3분 정도의 온라인 설문을 마치면 미국 내 면허를 가진 의사가 검토 후 처방전을 발행하고, 집으로 바로 배송해주는 시스템입니다.
비즈니스적 특징 (메드비 전략의 적용)
- 가격 전략: 개별 약품을 따로 구매할 때보다 훨씬 저렴한 월 $114 수준의 구독 모델을 제시하여 고객을 락인(Lock-in)합니다.
- AI 마케팅: 메인 사이트와 마찬가지로, 후기나 홍보물에 사용된 이미지와 영상 소스들이 AI로 생성되거나 최적화된 결과물들입니다.
- 플랫폼 레버리지: 직접 약을 제조하지 않고 미국 내 인증된 조제 약국(Compounding Pharmacies)들과 파트너십을 맺어 물류와 제조 리스크를 외주화했습니다.
3. 요약
이 사이트는 메드비가 비만 치료제 시장에서의 성공 공식을 **남성 건강 시장(Hims, Roman과 같은 시장)**으로 확장하기 위해 만든 수익형 랜딩 페이지라고 보시면 됩니다.
"복잡한 병원 절차 생략 + AI 기반의 공격적 광고 + 여러 성분을 합친 강력한 한 방"이라는 메드비의 핵심 전략이 이 사이트에도 철저하게 녹아 있습니다.
### ① "살 빠지는 주사" (다이어트 약)
요즘 전 세계적으로 난리 난 '싹센다', '위고비' 같은 비만 치료제입니다.
- 설명: 원래 당뇨병 치료제로 개발됐는데, 배가 안 고프게 만들어주는 효과가 탁월해 다이어트 약으로 대박이 났습니다.
- 메드비의 역할: 미국은 병원비가 비싸고 예약이 힘듭니다. 메드비는 온라인 설문만 하면 의사가 "오케이, 너 이거 맞아도 돼"라고 처방해 주고, 약을 집으로 보내줍니다.
### ② "QUAD" (남성용 활력제)
앞서 보신 quad.medvi.org에서 파는 제품입니다.
- 설명: 비아그라나 시알리스 같은 발기부전 치료제입니다.
- 메드비의 차별점: 보통은 한 종류만 먹는데, 메드비는 **"우리는 잘 듣는 성분 4개를 황금 비율로 섞었다!"**라고 광고합니다. 게다가 알약이 아니라 혀 밑에 떨어뜨리는 액체 형태라 효과가 10분 만에 온다고 강조하죠.
| 상품 카테고리 | 대표 상품 가격 (월) | 매출 비중 (추정) | 비고 |
| 다이어트 약 (GLP-1) | $199 ~ $499 | 약 70% | 회사의 초기 성장을 이끈 핵심 캐시카우 |
| 남성 활력제 (QUAD) | $114 ~ $179 | 약 25% | 2026년 2월 출시 후 4개월 만에 급성장 중 |
| 기타 (헤어/스킨/식단) | $50 ~ $150 | 약 5% | 기존 고객 대상 교차 판매(Cross-selling) |
| 항목 | 비중 (%) | 대학생용 쉬운 설명 |
| 매출원가 (COGS) | 약 50% | "남에게 주는 돈": 외부 약국에 주는 약값 + 비대면 진료 플랫폼 수수료 + 택배비 |
| 광고비 (CAC) | 약 33.8% | "손님 모셔오는 돈": 페이스북, 인스타그램 등 SNS에 쏟아붓는 AI 광고비 |
| 운영비 (OPEX) | 약 1% 미만 | "사장님이 쓰는 돈": 직원 2명 월급 + AI 툴 구독료 (매우 적음) |
| 순이익 (Profit) | 16.2% | "진짜 남는 돈": 세금 떼기 전 사장님이 가져가는 순수한 이익 |
① 매출원가 (COGS: 약 50%)
매드비는 직접 약을 만들거나 의사를 고용하지 않습니다.
- 고객이 20만 원을 결제하면, 그중 10만 원은 약을 대신 지어주는 동네 전문 약국과 진료를 봐준 외부 의사 플랫폼에 바로 송금됩니다.
- 매드비 입장에서는 재고 리스크가 전혀 없는 '중개 수수료' 모델입니다.
② 광고비 (Marketing: 약 33.8%)
매드비의 가장 큰 지출은 광고입니다.
- 고객 1명을 데려오는 데 쓰는 비용(CAC)은 약 $500~$700 수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.
- 처음 가입할 때는 적자일 수 있지만, 고객이 매달 **구독(Subscription)**을 하기 때문에 두 번째 달부터는 엄청난 이익이 발생합니다.
- AI 활용: 이 광고 이미지와 영상을 AI로 만들기 때문에, 디자인 업체에 줄 돈을 아껴서 전부 '광고 노출비'에만 쏟아붓습니다.
③ 왜 순이익률이 16.2%나 되나?
경쟁사인 'Hims & Hers'는 직원이 2,400명이라 순이익률이 **5.5%**밖에 안 됩니다. 반면 매드비는 단 2명이서 시스템을 돌리기 때문에 인건비로 나가는 돈이 거의 없습니다. 즉, 매출원가와 광고비를 뺀 나머지가 거의 그대로 사장님의 주머니로 들어가는 구조입니다.
매드비는 상품 가격에 **[약값 + 비대면 진료비 + 배송비 + 24/7 지원 서비스]**를 모두 포함한 **구독형 모델(Subscription)**을 채택하고 있습니다.
현금 환불보다는 '크레딧(Credit)' 제공이 많습니다. 즉, "살이 안 빠졌으니 다음 1~3개월 치 구독료를 안 받겠다" 혹은 "더 비싸고 강력한 약으로 무료 업그레이드해주겠다
2026년 비대면 진료 법적 현황
- 정식 시행일: 2025년 12월 23일 공포된 의료법 개정안에 따라, 2026년 12월 24일부터 비대면 진료가 정식 제도로 시행됩니다.
플랫폼은 환자의 민감한 의료 정보(처방전, 진료 기록)를 다루기 때문에 금융권 수준의 보안을 요구합니다.
- 서버 분리 및 보안: 진료 데이터와 개인 식별 정보를 분리 저장해야 하며, 외부 해킹 방지를 위한 보안 솔루션(WAF, IPS 등) 구축이 필수입니다.
- ISMS(정보보호 관리체계) 인증: 일정 규모 이상의 매출이나 이용자 수를 가진 플랫폼은 KISA에서 주관하는 ISMS-P 인증 획득이 의무화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.
- 화상 진료 시스템: 단순 음성이나 채팅이 아닌, '본인 확인'이 가능한 화상 통화 솔루션이 반드시 시스템 내에 구현되어 있어야 합니다.
| 플랫폼 명 | 현재 상태 | 주요 특징 |
| 닥터나우 | 시범사업 운영 중 | 가장 점유율이 높으나, 최근 의약품 도매상 설립 금지(약사법) 논란으로 규제 대응 중. |
| 나만의닥터 | 시범사업 운영 중 | 전문의 진료 강조, 재진 확인 시스템 고도화에 집중. |
| 올라케어 | 시범사업 운영 중 | 건강기능식품 커머스와 연계하여 수익 모델 다각화 시도 중. |
- 미국: 코로나19 시기부터 한시적으로 허용된 '초진 비대면 진료' 권한이 2026년 말까지 연장되었습니다. 즉, 의사를 한 번도 안 만났어도 온라인 설문과 화상 통화만으로 다이어트 약이나 활력제 처방을 받는 것이 합법입니다.
- 한국: 2026년 시행될 법에서도 **'재진 원칙'**은 철저합니다. 6개월 내에 병원에 직접 갔던 사람만 비대면 진료가 가능하므로, 메드비처럼 생판 모르는 사람을 광고로 끌어들여 바로 약을 팔 수가 없습니다.
사장님이 앞서 걱정하신 "한국에서 주사제(위고비 등) 비대면 처방이 금지되었다"는 규제를 피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여기 있습니다.
- 알약 형태의 비만약 공략:
- 한국에서도 주사제(삭센다, 위고비)는 비대면 처방이 엄격히 금지되어 있지만, 먹는 알약 형태의 비만 치료제는 여전히 비대면 진료와 처방이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. (물론 향후 규제 동향을 살펴야 합니다.)
팩트: 처방 자체는 '불법'이 아닙니다. 하지만 '약물 리스트'가 문제입니다.
- 야간 초진 허용: 앞서 말씀드린 대로 평일 18시 이후나 휴일에는 초진 비대면 진료가 가능합니다. 의사가 진료 후 처방전을 발행하는 것까지는 법적으로 문제가 없습니다.
- 약물 제한(오남용 우려 의약품): 우리나라는 비대면 진료 시 '오남용 우려 의약품' 처방을 금지합니다.
- 현재 **주사제(위고비, 삭센다)**는 비대면 처방이 금지된 상태입니다.
- 하지만 **경구용(먹는 알약) 세마글루타이드(제품명: 리벨서스 등)**는 아직 '비대면 처방 금지 리스트'에 명시적으로 올라와 있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. 즉, 법의 회색지대에 있습니다.
## 2. "컴파운드(Compounded)" 제품의 국내 유통 리스크
미국 메드비의 핵심은 약국에서 성분을 섞어 만드는 '컴파운드(조제)' 약물입니다. 하지만 한국은 이 지점에서 미국과 법이 완전히 다릅니다.
- 대한민국 약사법 위반 소지:
- 제조업 허가: 한국에서 성분을 배합하여 새로운 형태(알약 등)로 만드는 것은 '제조'에 해당하며, 식약처의 품목 허가를 받은 제약사만 가능합니다.
- 약국의 조제 범위: 한국 약사는 의사의 처방전에 따라 약을 '조제'할 수 있지만, 메드비처럼 특정 성분을 대량으로 알약화하여 브랜드 이름을 붙여 파는 행위는 판매 목적의 무허가 의약품 제조로 간주될 위험이 매우 큽니다.
- 리벨서스(기성 제품)와의 차이: 메드비 식의 '컴파운드 태블릿'이 아니라, 식약처 승인을 받은 기성 제품인 **'리벨서스(Rybelsus)'**를 처방하는 방식이라면 합법적인 비대면 진료 모델이 가능합니다.
| 구분 | 미국 (메드비 방식) | 한국 (예상되는 방식) |
| 핵심 파트너 | 조제 약국 (Compounding Pharmacy) | 제약사 (Pharmaceutical Co.) |
| 법적 근거 | 약사가 의사 처방을 근거로 성분을 섞는 것이 광범위하게 허용됨. | 약사가 약을 섞는 것은 '개별 환자 처방'에 한함. 대량 판매용은 불법. |
| 브랜딩 | 약국에서 만든 약에 메드비 로고를 붙여 판매 (White Label). | 제약사가 만든 약에 사장님 브랜드를 붙이려면 '위탁 생산(CMO)' 계약 필요. |
루트 A: 제약사를 통한 '위탁 생산(CMO)'
- 방법: 사장님이 직접 약을 만들지 않고, 공장을 가진 제약사(예: 대원제약, 휴온스 등)에 **"우리 브랜드 이름으로 비만 치료 알약을 만들어달라"**고 주문하는 것입니다.
- 장점: 식약처 허가를 받은 시설에서 나오므로 100% 합법이며, 대량 생산이 가능합니다.
- 단점: 초기 생산 물량(MOQ)이 커야 하고, 식약처 품목 허가에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.
루트 B: 기성 약품 '브랜딩 중개' (가장 추천)
- 방법: 이미 시중에 나온 '리벨서스(알약 비만약)' 등을 처방해주는 병원/약국을 연결하되, 환자가 받는 **'케어 패키지(복약 지도서, 다이어트 일기, 보조 영양제)'**에 사장님의 브랜드(예: 백프로/Love Salon)를 입히는 것입니다.
- 장점: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고 재고 부담이 없습니다.
- 단점: 약 자체를 사장님 전용으로 차별화하기는 어렵습니다.
수요공급이 상당히 비대칭 + 정말 원초적인 인간의 욕구
| 상품 카테고리 | 주요 성분 (Compounded) | 판매 가격 (월 구독료) | 확인 가능한 공식 근거 |
| 비만 치료 | Semaglutide (알약/주사) | $179 ~ $399 | 첫 달 $179(행사가), 이후 $299~$399로 상승 |
| 남성 활력 | QUAD (4종 복합 액상) | $119 ~ $199 | 10회분 $119 / 20회분 $199 (회당 $10 내외) |
| 탈모 관리 | Finasteride + Minoxidil | $69 ~ $129 | 용량 및 제형(스프레이/젤)에 따라 차등 |
| 피부 케어 | Tretinoin + Hydroquinone | $60 ~ $85 | 맞춤형 조제 크림 기준 |
### 1. 비만 치료제 (Semaglutide 기준)
- 판매가: $299 (약 400,000원) - 월 구독료 기준
- 매출원가 소계: 약 $75 (약 100,000원)
- 약제 원가 ($45): 오리지널(위고비)이 아닌 원료 의약품을 조제약국에서 대량 구매/조제하므로 원가가 급격히 낮아집니다.
- 비대면 진료 수수료 ($15): 외부 의사 네트워크에 지급하는 건당 진료비입니다. 자동화된 설문 기반이라 단가가 낮습니다.
- 패키징 및 배송비 ($15): 전용 박스, 보냉 패키지 및 익일 배송 비용입니다.
- 마진율: 약 75%
### 2. 남성 활력제 (QUAD 기준)
- 판매가: $120 (약 160,000원) - 10회분 기준
- 매출원가 소계: 약 $20 (약 27,000원)
- 약제 원가 ($8): 실데나필 등 특허 만료 제네릭 성분을 배합하므로 원가가 극도로 낮습니다.
- 진료 및 물류 ($12): 비만약보다 배송이 간편하여 비용이 절감됩니다.
- 마진율: 약 83%
| 항목 | 비율 (매출액 대비) | 특징 |
| 매출원가 (COGS) | 20~25% | 조제약국 아웃소싱을 통한 원가 절감 |
| 마케팅비 (Ad Spend) | 40~50% | 고객 획득 비용(CAC)에 공격적 투자 |
| 영업이익 (Operating Profit) | 25~30% | 높은 마진을 바탕으로 한 빠른 흑자 전환 |
### ① 건강기능식품 OEM (다이어트, 활력제)
- 마진율: 85~90%
- 구조: 사장님이 직접 브랜딩하여 대량 생산(OEM)할 경우, 한 달치 판매가 5~8만 원짜리 제품의 실제 생산 원가는 3,000~6,000원 수준입니다.
- 전략: 메드비가 '컴파운딩'이라는 명분을 붙였듯, 사장님은 "의사/약사가 설계한 특수 배합"이라는 스토리를 입혀야 합니다.
### ② 기능성 화장품 (코스메슈티컬)
- 마진율: 80~90%
- 구조: 10만 원대 고가 앰플이나 크림의 내용물 원가는 2,000~5,000원을 넘지 않습니다. 나머지는 용기 값과 마케팅비입니다.
- 미끼(Front-end): 비대면 진료, 알약 비만약 처방 (신뢰도 확보, 트래픽 유도)
- 수익(Back-end): 사장님 브랜드의 고마진 영양제, 식단 구독, 유료 관리 멤버십 (실제 마진 창출)